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위해 예찰지점 102개로 확대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강화, 예찰지점 102곳으로 증가 계절이 바뀌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보다 10곳 늘어난 102개의 예찰지점이 지정되면서, 방역 작업이 한층 더 강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예찰 기간도 연장하는 방침을 세우며, 조류 인플루엔자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방역이 강화되는 배경에는 야생조수와 가금류 간 접촉을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