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대용량 가열식 가습기 신생아 아기 물멍 유리 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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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방에 적합한 가열식 가습기 비교 후기
신생아 방의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 위생 관리가 쉬운 가열식 모델을 찾던 중, 한일 HGSP-D600 유리 가습기와 HGSP-IY70 올스텐 가습기를 직접 사용해보았습니다. 집 구조에 따라 번갈아 사용하며 가격과 편의성을 중심으로 후기를 정리했습니다.
HGSP-D600: 물멍 가능한 유리 바디, 감성 + 위생
- 통유리 수조로 끓는 물이 보여 물멍 가능
- 그래핀 발열체로 예열 빠르고 전력 효율적
- 은은한 무드등으로 새벽 수유등으로 활용
- 리모컨, 타이머, 목표습도 설정으로 조작 편리
실사용 편의: 리모컨 + 분리세척
- 본체 제외 전부 분리 가능, 손 세척 쉬움
- 넓은 입구로 브러시 없이도 구석까지 닿음
- 3단 가습, 8시간 타이머, AI 자동 가습
- 가열 중 소음은 끓는 소리 정도로 수면 방해 없음
HGSP-IY70: 스텐 수조의 내구성과 관리 편의
- 올스텐 수조로 통세척 가능
- 100°C 끓임 방식으로 살균력 우수
- 대용량으로 밤새 운용 가능
- 외관 감성은 유리보다 덜하지만 내구성 뛰어남
공통 장점 및 추천 포인트
- 표면 온도 설계로 아이가 만져도 뜨겁지 않음
- 물 부족 시 자동 종료 기능
- 유리는 세척 상태가 한눈에 보여 관리 용이
- 스텐은 물때 제거가 쉬움 (베이킹소다 린스)
추천: 신생아 위생과 야간 편의 → HGSP-D600 유리형
장기간 관리 난도 낮추기 → HGSP-IY70 올스텐형
대형 방에서는 대용량의 장점이 확실하며, 리모컨과 AI 가습 덕분에 하루 종일 습도 50~55%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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